베드로후서 2장 4절은 성경에서 타르타로스라는 이름으로 만든 그리스어 낱말이 나오는 유일한 곳입니다. 번역 성경은 이것을 지옥으로 옮깁니다. 이 구절은 심판 때까지 어두운 사슬에 묶여 있는 천사들을 말합니다. 천사들이 갇혀 있다는 이야기이지, 사람들이 영원히 불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쓰신 말과도 다른 말입니다.
베드로후서는 신약 끝부분에 있는 짧은 편지입니다. 2장은 거짓 선생들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보여 주려고, 잘못을 하고도 벌을 피하지 못한 옛 본보기들을 듭니다. 첫 번째는 천사들 이야기입니다.
하ᄂᆞ님이 죄를 범ᄒᆞᆫ 텬ᄉᆞ를 용셔치 아니ᄒᆞ시고 디옥에 던져 어두온 구덩이에 두어 심판ᄒᆞᆯ ᄯᅢᄭᆞ지 직히게 ᄒᆞ셧스며
베드로후서 2:4 · 셩경젼셔 1911
지옥 뒤에 숨은 말
번역에는 지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어 낱말은 예수님이 쓰신 말이 아닙니다. ταρταρώσας(타르타로사스), "타르타로스에 던져 넣다"라는 말입니다. 타르타로스는 옛 그리스 이야기에서 가장 깊고 어두운 곳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으로 만든 동사입니다. 성경 전체에서 이 말이 나오는 것은 여기 한 번뿐입니다.
세 낱말, 한 이름
신약은 번역 성경이 흔히 지옥으로 옮기는 여러 다른 낱말을 씁니다. ᾅδης(하데스)는 죽은 사람들이 있는 곳을 뜻했습니다. γέεννα(게엔나)는 예루살렘 바깥에 있는 실제 골짜기였습니다. 타르타로스는 여기에 한 번 나옵니다. 이것들이 모두 한 낱말이 되면, 성경 전체에 불타는 구덩이 하나가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 구절이 말하는 것
이 구절만 놓고 읽으면, 천사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천사들이 심판 때까지 어둠 속에 갇혀 있다고 말합니다. 사람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끝나지 않는 불이나 고통에 대해서도 아무 말이 없습니다. 한 편지 안의 한 줄이고, 빌려 온 낱말 하나를 쓸 뿐입니다.
이 말씀의 뜻
지옥에 대한 많은 두려움은 여러 낱말을 한데 뭉쳐 놓은 데서 자랐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자녀를 괴롭히는 하나님을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자녀에게 달려가는 아버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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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전체 읽기: 베드로후서 2
1그러나 민간에 거즛 션지쟈들이 니러낫셧ᄂᆞ니 이와 ᄀᆞᆺ치 너희 즁에도 쟝ᄎᆞᆺ 거즛 스승들이 잇서 멸망케 ᄒᆞᆯ 이단을 ᄀᆞ만히 ᄭᅳ을어 드려 ᄌᆞ긔를 구쇽ᄒᆞ신 쥬를 ᄇᆡ반ᄒᆞ고 속히 멸망ᄒᆞᆷ을 스ᄉᆞ로 ᄎᆔᄒᆞ리니
2쟝ᄎᆞᆺ 여러 사ᄅᆞᆷ이 뎌희 호ᄉᆡᆨᄒᆞᄂᆞᆫ 거슬 좃칠지라 뎌희를 인ᄒᆞ야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밧을 거시오
3뎌희가 탐심을 인ᄒᆞ야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리를 삼으니 뎌희 심판은 녯적브터 더ᄃᆡᆫ 거시 아니오 뎌희 멸망은 자ᄂᆞᆫ 거시 아니라
4하ᄂᆞ님이 죄를 범ᄒᆞᆫ 텬ᄉᆞ를 용셔치 아니ᄒᆞ시고 디옥에 던져 어두온 구덩이에 두어 심판ᄒᆞᆯ ᄯᅢᄭᆞ지 직히게 ᄒᆞ셧스며
5ᄯᅩᄒᆞᆫ 녯 셰샹을 용셔치아니ᄒᆞ시되 다만 의를 젼파ᄒᆞᄂᆞᆫ 노아의 여ᄃᆞᆲ 식구를 보존케 ᄒᆞ시고 경건치 아니ᄒᆞᆫ 셰샹에 홍슈를 림ᄒᆞ게 ᄒᆞ셧스며
6ᄯᅩ 서돔과 고모라 두 셩을 멸망ᄒᆞ기로 뎡ᄒᆞ야 ᄌᆡ가 되게 ᄒᆞ샤 후셰에 경건치아니ᄒᆞᆯ쟈의게 표를 삼으셧스며
7다만 의로온 롯을 건지심은 그가 악인의 음란ᄒᆞᆫ ᄒᆡᆼ실을 인ᄒᆞ야 깁히 근심ᄒᆞᆷ이니
8대개 이 의인이 뎌희 즁에 거ᄒᆞ야 날 마다 뎌 불법ᄒᆞᆫ ᄒᆡᆼ실을 보고 드름으로 그 의로온 ᄆᆞᄋᆞᆷ을 샹ᄒᆞᄂᆞᆫ지라
9쥬ᄭᅴ셔 경건ᄒᆞᆫ쟈는 시험에셔 건지시고 불의ᄒᆞᆫ쟈는 형벌 아래 머믈너 두어 심판 날ᄭᆞ지 직히실 일을 아시ᄂᆞ니
10더러온 졍욕을 인ᄒᆞ야 육톄를 ᄯᅡ라 ᄒᆡᆼᄒᆞ며 쥬관ᄒᆞᄂᆞᆫ 거슬 멸시ᄒᆞᄂᆞᆫ쟈의게 특별히 형벌ᄒᆞ시ᄂᆞᆫ지라 이 무리는 담대ᄒᆞ고 고집ᄒᆞ야 ᄯᅥᆯ지안코 영광 잇ᄂᆞᆫ쟈를 훼방ᄒᆞ거니와
11뎌희 보다 능력과 권셰 가진 큰 텬ᄉᆞ는 쥬 압헤셔 훼방ᄒᆞᄂᆞᆫ 말노 숑ᄉᆞᄒᆞ지아니ᄒᆞᄂᆞ니라
12뎌 무리는 본ᄅᆡ 무지ᄒᆞ야 잡혀 죽기를 위ᄒᆞ야 난 즘ᄉᆡᆼ ᄀᆞᆺᄒᆞ야 그 아지못ᄒᆞᆫ 거슬 훼방ᄒᆞ고 ᄂᆞᆷ을 멸망케 ᄒᆞ다가 멸망을 당ᄒᆞ고
13불의를 ᄒᆡᆼᄒᆞ다가 불의의 갑슬 밧ᄂᆞ니 뎌희는 ᄇᆡᆨ쥬에 연락을 깃버ᄒᆞᄂᆞᆫ지라 곳 뎜과 흠이니 너희로 더브러 자리에 ᄀᆞᆺ치 ᄒᆞᆯ ᄯᅢ에 그 간사ᄒᆞᆷ에 연락ᄒᆞ며
14그 눈은 음녀가 ᄀᆞ득ᄒᆞ야 범죄ᄒᆞ기를 쉬지아니ᄒᆞ고 ᄯᅩ 굿셰지못ᄒᆞᆫ ᄆᆞᄋᆞᆷ을 유혹ᄒᆞ며 ᄌᆞ긔 ᄆᆞᄋᆞᆷ이 탐람에 닉슉ᄒᆞ니 곳 져주의 ᄌᆞ식이라
15뎌희가 바른 길을 ᄯᅥ나 미혹ᄒᆞ야 브올의 아ᄃᆞᆯ 발남의 길을 좃ᄂᆞᆫ도다 그는 불의의 삭을 됴하ᄒᆞ다가
16그 불법ᄒᆞᆷ을 인ᄒᆞ야 ᄎᆡᆨ망을 밧으ᄃᆡ 말못ᄒᆞᄂᆞᆫ 라귀가 사ᄅᆞᆷ의 소ᄅᆡ로 말ᄒᆞ야 이 션지쟈의 밋친 길을 금지ᄒᆞ엿ᄂᆞ니라
17이 무리는 물 업ᄂᆞᆫ ᄉᆡᆷ이오 광풍에 밀녀가ᄂᆞᆫ 안ᄀᆡ니 뎌희를 위ᄒᆞ야 캄캄ᄒᆞᆫ 어두옴을 머믈너 두신지라
18뎌희가 허탄ᄒᆞᆫ ᄌᆞ랑의 말을 ᄒᆞ야 미혹ᄒᆞᆫᄃᆡ ᄒᆡᆼᄒᆞᄂᆞᆫ 무리의게셔 겨우 버셔난쟈를 육톄의 졍욕 즁에셔 음란으로 써 유혹ᄒᆞ야
19그들의게 ᄌᆞ유를 준다 ᄒᆞ여도 ᄌᆞ긔는 멸망의 죵이니 대개 진쟈는 이긘쟈의 죵이 되ᄂᆞ니라
20만일 뎌희가 우리 쥬 되신 구쥬 예수 그리스도를 알므로 셰샹의 더러옴을 버셔난 후에 다시 그 즁에 얽ᄆᆡ이고 지면 그 나죵이 처음 보다 더 심ᄒᆞ리라 대개 의의 도를 알고도 밧은 거륵ᄒᆞᆫ 명령을 져ᄇᆞ리ᄂᆞᆫ 것 보다 아지못ᄒᆞᄂᆞᆫ 거시 도로혀 뎌희게 나으니라
21ᄎᆞᆷ 쇽담에 닐ᄋᆞ기를 개가 그 토ᄒᆞ엿던 거슬 도로 먹고 도야지가 씻셧다가 다시 더러온 구덩이에 누엇다 ᄒᆞᄂᆞᆫ 말이 뎌희게 응ᄒᆞ엿도다
셩경젼셔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