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구하기는 쉽습니다. 그것이 왔을 때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은 잊기 쉽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습니다. 좋은 소식이 오면, 우리는 그냥 다음 걱정으로 넘어갑니다.
똑같은 선물을 받은 열 사람과, 그 가운데 돌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을 어귀의 열 사람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걸어가고 계셨습니다. 서로 붙어 있는 두 지방인 사마리아와 갈릴리의 경계를 따라서요. 예수님이 어느 마을에 들어가시자, 열 사람이 멀리 서서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그들은 나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무서워하던 피부병이었습니다. 율법에 따라 그들은 다른 모든 사람과 떨어져 살면서 거리를 두어야 했습니다. 가족을 안아 줄 수도 없었습니다. 시장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외쳤습니다. "예수 션ᄉᆡᆼ님이여 우리를 긍휼히녁이쇼셔."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몸을 보이라고 하셨습니다. 병이 나으면 그렇게 해야 다시 집에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걸어가는 동안 피부가 깨끗해졌습니다.
돌아온 한 사람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네 복음서 가운데 하나인 누가복음은 그다음에 일어난 일을 이렇게 전합니다.
그 즁에 ᄒᆞ나이 그 나흠을 ᄭᆡᄃᆞᆺ고 도라와 크게 소ᄅᆡᄒᆞ야 영화를 하ᄂᆞ님ᄭᅴ 돌녀보내고 예수 발 아래 업ᄃᆡ여 샤례ᄒᆞ니 뎌는 사마리아 사ᄅᆞᆷ이라
누가복음 17:15-16 · 셩경젼셔 1911
그는 큰 소리로 외치며 돌아왔습니다. 예수님 발 앞에 얼굴을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마리아 사람, 곧 이방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도 그를 "이 이방 사ᄅᆞᆷ"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은 물으셨습니다. "열 사람이 다 ᄭᆡᆨ긋ᄒᆞ여지지아니ᄒᆞ엿ᄂᆞ냐 그 아홉은 어ᄃᆡ 잇ᄂᆞ냐." 그러고는 그 사람에게 일어나 가라고 하셨습니다. 그의 믿음이 그를 낫게 했다고 하셨습니다.
당신에게 주는 의미
그 아홉 사람이 나쁜 사람들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마 가족에게 달려가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 대부분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돌아온 한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다시 보았고, 예수님이 자기에게 직접 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감사는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잠들기 전 한 문장이면 됩니다.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딸이 전화해 줘서 감사합니다." 잠깐이라도 돌아서는 것, 그것이 그 사마리아 사람이 한 일과 같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