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은 간단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 곁을 그냥 지나친 적이 있습니다. 바빠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조금 무서워서요. 예수님은 바로 그런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질문
율법을 가르치던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왔습니다. 그는 영원히 살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고 되물으셨습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대답이 옳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기가 충분히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나 더 했습니다.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이야기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라는 마을로 내려가는 외딴길을 걷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강도들이 그를 덮쳐 옷을 빼앗고 때리고, 거의 죽게 된 채로 버려두고 갔습니다.
한 제사장이 같은 길로 내려왔습니다. 그는 그 사람을 보고 반대편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다음에는 성전에서 일을 돕던 레위 사람이 왔습니다. 그도 쳐다보고는 반대편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때 한 사마리아 사람이 왔습니다. 이웃 지방인 사마리아에서 온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사람들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사람들 사이에는 오래되고 쓰라린 다툼이 있었습니다.
오직 엇던 사마리아 사ᄅᆞᆷ은 ᄒᆡᆼᄒᆞ다가 거긔 보고 민망히녁여
누가복음 10:33 · 셩경젼셔 1911
그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 주었습니다. 그 사람을 자기 짐승에 태우고 주막까지 데려갔습니다. 밤새 그를 돌보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고, 돌아올 때 더 갚겠다고 했습니다.
가서 똑같이 하라
예수님은 세 사람 가운데 누가 다친 사람의 이웃이 되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율법 교사는 "사마리아 사람"이라는 말조차 입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는 "구졔ᄒᆞᆫ쟈니이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가셔 이 일을 본밧아 ᄒᆡᆼᄒᆞ라."
이 이야기에서 친절은 감정이 아닙니다. 멈춰 서는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손을 더럽히고 내 돈을 쓰는 것입니다.
완벽해야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마리아 사람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멈춰 선 적이 있다면, 당신이 이 이야기 속의 이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