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도움을 구하고 돕기

외로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알아봐 주고, 이름을 불러 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세요. 외롭고 미움받던 삭개오라는 사람이 예수님을 보려고 나무에 올라갔을 때, 예수님은 멈춰 서서 올려다보시고,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오늘 그의 집에 가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외로운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 자기를 원한다는 느낌입니다.

요즘은 어디에나 외로움이 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나이 든 이웃. 하루 종일 집에 있는 갓 엄마가 된 사람. 일 때문에 이사 와서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남자. 그들은 웃으며 괜찮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보여 주는 한 외로운 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무 위의 사람

예수님은 여리고라는 도시를 지나가고 계셨습니다. 그곳에 삭개오라는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는 세리장이었는데, 그 땅을 다스리던 로마 사람들을 위해 세금을 걷는 사람이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는 부자였고, 거의 모든 사람이 그를 미워했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키가 작았고, 무리가 길을 비켜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앞으로 달려가 길가의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예수님이 멈추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네 복음서 가운데 하나인 누가복음은 예수님이 그곳에 이르셨을 때 일어난 일을 들려줍니다.

예수ㅣ 그 곳에 니르샤 우러러 보시고 닐ᄋᆞ샤ᄃᆡ 삭개오야 속히 ᄂᆞ려오라 내가 오ᄂᆞᆯ 네 집에 머믈너야 ᄒᆞ겟다 ᄒᆞ시니

누가복음 19:5 · 셩경젼셔 1911

예수님은 그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모든 사람 앞에서 이 사람의 집에 머물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삭개오는 서둘러 내려왔고, 너무 기뻐하며 예수님을 집으로 맞아들였습니다.

무리는 수군거렸습니다. 하지만 삭개오는 달라졌습니다. 그는 가진 것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고, 속여서 빼앗은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무도 그를 꾸짖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그저 그와 함께 있고 싶어 했을 뿐입니다.

도울 수 있는 방법

알아봐 주세요. 교회에서 혼자 앉아 있는 사람, 커튼이 한 번도 열리지 않는 이웃. 외로움은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이름을 불러 주세요. 작은 일처럼 들리지만, 누군가 나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평범한 일에 초대하세요. 저녁 식사, 산책, 운동 경기. 평범한 자리가 격식 있는 자리보다 덜 부담스럽습니다.

꾸준히 하세요. 한 번의 큰 일보다 매주 거는 전화나 방문이 더 중요합니다.

그 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하세요. 외로운 사람들은 자기가 쓸모없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요리법이나 조언을 청하면 그 사람이 여전히 소중하다는 것을 전할 수 있습니다.

멈추는 데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그 나무 아래를 그냥 지나가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지 않고 올려다보셨습니다. 이 글을 읽는 동안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여러분의 나무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보내는 문자 한 통이 좋은 시작입니다.

매일 아침 기도 하나, 쉬운 말로.

Mercy는 이 글을 쓴 사람들이 만든 무료 앱입니다. iPhone과 Android에서 쓸 수 있습니다.

무료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