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많은 사람이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느 일요일 하루가 너무 힘들었을 수도 있고, 여러 해 동안 그곳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 앞을 지나갈 때마다 죄책감이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지금도 부끄러워하거나, 하나님이 나에게 실망하셨을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런 마음을 위해 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집을 떠난 아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작은아들은 아버지가 아직 살아 있는데도 자기 몫의 재산을 미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먼 나라로 떠나 그 돈을 다 써 버렸습니다.
돈이 다 떨어졌을 때 그 땅에 큰 흉년이 들었습니다. 아들은 돼지를 치는 일을 얻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돼지가 먹는 것이라도 먹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집에 돌아가서 "부친이여 내가 하ᄂᆞᆯ과 부친ᄭᅴ 죄를 엇엇스매 지금브터는 감히 아ᄃᆞᆯ이라 닐ᄏᆞᆺ지못ᄒᆞ리니 나를 품군에 ᄒᆞ나으로 보쇼셔" 하고 말하기로 했습니다. 아들은 그 말을 연습했습니다. 빌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달려간 아버지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네 권의 복음서 가운데 하나인 누가복음이 그다음 일을 전합니다. 아들이 아직 멀리서 집으로 걸어오고 있을 때 아버지가 아들을 보았습니다.
이에 니러나서 부친ᄭᅴ 도라갈ᄉᆡ 샹거가 오히려 머나 부친이 보고 이에 측은히녁여 다라가 목을 안고 입을 맛초니
누가복음 15:20 · 셩경젼셔 1911
아들은 준비한 말을 꺼냈습니다. 잘못했다는 말과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는 말까지는 했습니다. 하지만 품꾼으로 삼아 달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아버지가 말을 막았습니다. 아버지는 일꾼들을 불러 가장 좋은 옷과 반지와 신발을 가져오게 하고, 잔치 음식을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아들은 끝까지 말하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두지 않았습니다.
당신에게 주는 의미
예수님은 이 이야기를 자기에게 불만을 품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들려주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함께 앉을 수 없을 만큼 죄가 많다고 여긴 사람들과 식사하시는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들이 집에 오기를 기다릴 수 없었던 아버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묻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머물 거냐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길에서 아들을 보자마자 달려갔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이렇게 그려 보이셨습니다. 맞는 말을 해야 열리는 문이 아니라, 이미 당신을 향해 달려오고 계신 아버지입니다.
떠나 있었다면, 당신은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닿지 못할 만큼 멀리 간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준비한 말 없이도 집으로 돌아오면 환영받습니다. 교회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곳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당신이 돌아오기를 건물 안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내내 길 위에 나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