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6 · 하나님은 바깥사람을 벌하려고 기다리지 않으세요

두 군대 모두 하나님께 전쟁에서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해가 양쪽 모두에게 뜬다고 말씀하셨어요

남북전쟁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라고 새긴 허리띠 버클 · 읽는 데 약 12분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머무실 곳을 찾으려고 심부름꾼들을 앞서 사마리아의 한 마을로 보내셨어요. 그 마을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 마을이 거절한 것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북쪽의 갈릴리와 남쪽의 유대 사이 언덕 지방인 사마리아에 살면서, 자기들의 산 그리심산에서 하나님을 예배했기 때문이에요. 유대 지방 사람들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예배했어요. 양쪽은 몇백 년 동안 서로 원수처럼 지냈고, 누가복음은 이 마을이 그분이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에 그분을 돌려보냈다고 말해요. 이 이야기는 9장에 있어요. 열두 제자가 자기들 가운데 누가 가장 큰지를 두고 다툰 바로 뒤이고, 예수님이 따르는 사람 일흔 명을 둘씩 앞서 보내시기 바로 전이에요.

그분의 가장 가까운 제자 가운데 둘은 야고보와 요한이라는 형제였어요. 그 마을이 문을 닫는 것을 보자, 그들은 생각 하나를 가지고 예수님께 왔어요.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그곳을 태워 버리기를 원하시느냐고 물었어요. 그 생각은 그들이 듣고 자란 이야기, 자기를 잡으러 보낸 군인들 위에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린 옛 예언자 엘리야의 이야기에서 나온 것이었어요. 누가복음의 많은 사본에는 그들이 엘리야의 그리스어 이름을 써서, 엘리야가 한 것처럼 하자는 말까지 들어 있어요.

예수님은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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