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은 멈추면 죄책감이 듭니다. 언제나 할 일이 하나 더 있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쉬는 것이 게으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예수님은 친구들이 그렇게 지친 모습을 보셨고, 그래서 무언가를 하셨습니다.
바쁜 하루
예수님은 가장 가까운 열두 제자를 둘씩 짝지어 여러 마을로 보내셨습니다. 사람들을 돕고 하나님에 대해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할 이야기를 가득 안고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한 일을 하나하나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조용할 틈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끊임없이 오고 갔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네 복음서 가운데 하나인 마가복음은 그들이 밥 먹을 겨를조차 없었다고 전합니다.
따로 와서 쉬어라
예수님은 지친 친구들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닐ᄋᆞ샤ᄃᆡ 너희는 ᄯᅡ로 한젹ᄒᆞᆫ 곳에 와셔 잠간 쉬여라 ᄒᆞ심은 거긔 오고 가ᄂᆞᆫ 사ᄅᆞᆷ이 만하 음식 먹을 겨를도 업슴이라
마가복음 6:31 · 셩경젼셔 1911
한적한 곳은 마을에서 떨어진, 조용하고 텅 빈 곳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배를 타고 따로 그곳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따라왔고, 예수님은 그날 결국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해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친구들이 쉬기를 바라셨고, 그 마음을 소리 내어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에게 주는 의미
예수님 자신도 자주 혼자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때로는 아무도 깨어나기 전인 이른 아침에요. 예수님은 쉬는 것을 이기적인 일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을 잘 사랑하는 일의 한 부분으로 여기셨습니다.
일 때문에, 아픈 부모님을 돌보느라, 아이들을 키우느라,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 내느라 지쳐 있다면, 잠시 멈춰도 됩니다. 쉴 자격을 얻어서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당신을 초대하셨기 때문입니다. "ᄯᅡ로 한젹ᄒᆞᆫ 곳에 와셔 잠간 쉬여라"는 바로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