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성경이 말하는 것

남을 판단하는 것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예수님은 "폄론을 밧지아니ᄒᆞ랴거든 ᄂᆞᆷ을 폄론치말나"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그림을 하나 보여 주셨습니다. 자기 눈에서는 커다란 나무 들보가 튀어나와 있는데, 친구 눈에 든 티끌을 빼 주겠다고 애쓰는 사람의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부드럽게 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판단받는다고 느껴 본 적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직장에서, 우리 가족 안에서요. 그것은 아프고, 우리를 외롭고 부끄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우리도 모두 누군가를 판단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너무 쉽게 나옵니다.

예수님은 산비탈에서 많은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하셨고, 아마 그들을 미소 짓게 했을 그림 하나를 사용하셨습니다.

판단하지 말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조금 전에는 걱정하지 말고 내일 일은 하나님께 맡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이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로 이야기를 옮기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폄론을 밧지아니ᄒᆞ랴거든 ᄂᆞᆷ을 폄론치말나." 그리고 다른 사람을 재는 그 잣대로 자기도 재어질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티와 들보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그림 하나를 보여 주셨습니다. 듣고 있던 많은 사람이 손으로 일하는 사람들이었고,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자라면서 배우신 목수 일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들보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지붕을 받치는 무거운 나무였지요.

엇지ᄒᆞ야 동ᄉᆡᆼ의 눈 속에 잇ᄂᆞᆫ 틔는 보고 네 눈 속에 잇ᄂᆞᆫ 들보는 ᄭᆡᄃᆞᆺ지못ᄒᆞᄂᆞ냐

마태복음 7:3 · 셩경젼셔 1911

티는 아주 작은 먼지 한 톨입니다. 한 사람이 친구 눈에 든 티를 빼 주려고 가까이 몸을 숙이는데, 정작 자기 얼굴에서는 커다란 나무 들보가 튀어나와 있는 그림입니다. 사람들은 웃었을 것입니다. 우스꽝스러운 그림이니까요.

하지만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작은 잘못은 아주 똑똑히 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큰 잘못은 놓칩니다.

우리에게 주는 의미

예수님은 세상에 잘못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라, 그러면 친구를 도울 수 있을 만큼 밝히 보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순서입니다. 정죄하지 말고 돕는 것.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다음에 부드럽게 대하는 것.

그리스도인들에게 판단받은 적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판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들보 한두 개쯤은 지니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은, 그 들보를 보시는 바로 그 하나님이 그 일에 너그러우시다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기도 하나, 쉬운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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