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에 대한 법이 있었어요. 그 법은 성경에서 가장 오래된 부분인 모세의 책들 가운데 하나, 레위기에 있어요.
그 시절 나병이라는 말은 피부병 한 무리를 통틀어 가리켰고, 율법은 그 하나하나를 사람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으로 다뤘어요. 부정하다는 말은 오늘날 우리가 쓰는 더럽다는 뜻이 아니었어요. 제사장이 다르게 말해 줄 때까지 예배에서도, 사람들 사이에서도 밀려나 있다는 뜻이었어요. 그래서 그 병에 걸린 사람은 옷을 찢고, 머리를 풀어 드러내고, 윗입술을 가려야 했어요. 누가 다가오면 자기가 부정하다고 소리쳐서, 사람들이 미리 피할 수 있게 해야 했어요.
그리고 진영 밖에서 혼자 살아야 했어요. 그건 병이 낫지 않는 한 마을 밖에서, 가족과 떨어져 산다는 뜻이었고, 많은 사람에게 그건 남은 평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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