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처음으로 행하신 기적은 한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일어났고, 예수님은 그 잔치가 계속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자신이 누구인지 세상에 보여 주실 수 있는 그 많은 방법 가운데, 예수님이 처음 고르신 것은 잔치였어요. 혼인 잔치에 모인 평범한 사람들이었고, 잔치가 막 썰렁해지려던 바로 그때 예수님이 나서셨어요. 그리고 그 일을 하시려고 쓰신 항아리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서 왔다고 믿던 규칙들을 예수님이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우리에게 알려 줘요.
요한복음 2장 첫머리가 이 이야기를 들려줘요. 바로 앞 1장에서 예수님은 첫 친구들을 모으시는데, 그중 하나가 가나 출신의 나다나엘이라는 사람이에요. 바로 뒤에서 예수님은 어머니와 친구들과 함께 가버나움이라는 마을로 내려가시고, 그다음에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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