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성경이 말하는 것

나그네를 환대하는 것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나요?

예수님은 나그네를 맞아들이는 일을 배고픈 사람을 먹이는 일과 같은 목록에 올리셨습니다. 임금과 두 무리에 대한 이야기에서 임금은 "나그내 되엿슬 ᄯᅢ에 ᄃᆡ졉ᄒᆞ고"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낯설고 외로운 사람을 맞아들이는 것이 곧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아기였을 때 피난민이셨습니다.

어딘가에 처음 간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새 동네, 새 나라, 새 언어.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빵을 어디서 사야 하는지, 어느 문을 두드려야 하는지도 모릅니다.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이 그런 경험을 했거나, 우리의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그런 경험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이야기 가운데 하나에서 나그네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임금의 목록

삶의 마지막 무렵,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세상의 모든 사람을 모으는 한 임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임금은 그들을 두 무리로 나눕니다. 그리고 첫 번째 무리에게 자기에게 해 준 일에 대해 고맙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네 복음서 가운데 하나인 마태복음은 임금이 한 말을 기록합니다.

내가 주릴 ᄯᅢ에 너희가 먹을 거슬 주고 목ᄆᆞ를 ᄯᅢ에 마실 거슬 주고 나그내 되엿슬 ᄯᅢ에 ᄃᆡ졉ᄒᆞ고

마태복음 25:35 · 셩경젼셔 1911

"나그내"라는 말은 다른 곳에서 온 사람을 뜻합니다. 여행하는 사람. 외국 사람. 가까이에 가족이 없는 사람. 그리고 임금은 그런 사람을 맞아들이는 일을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일 바로 옆에 둡니다.

사람들이 언제 임금에게 그런 일을 해 드렸느냐고 묻자, 임금은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에게 한 것이 곧 자기에게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도 나그네셨습니다

마태복음은 또, 예수님이 아기였을 때 그 땅의 왕이었던 잔인한 통치자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해서 예수님의 가족이 이집트로 피해야 했다고 전합니다. 예수님은 어린 시절의 처음 몇 해를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낯선 땅에서 보내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나그내 되엿슬 ᄯᅢ에"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것은 이야기 속의 말만은 아니었습니다.

우리에게 주는 의미

나그네를 맞아들이는 일이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로 온 이웃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 새로 이사 온 가족에게 괜찮은 마트가 어디 있는지 알려 주는 것. 막 이사 온 사람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거나, 교회에서 옆자리에 앉자고 하는 것.

우리는 모두 나와 달라 보이는 사람을 맞아들이는 데 느렸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방 한구석에 서 있는 새로 온 사람을 예수님처럼 대하라고 하셨습니다. 당신이 나그네였던 적이 있다면, 친절한 사람 한 명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 것입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 하나, 쉬운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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