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손에 닿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삶은 바쁘고 무겁고,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은 몇 주 동안 진짜 기쁨을 느끼지 못한 채 지냅니다. 어떤 사람은 신앙이란 대부분 규칙과 진지함이고 기쁨이 들어설 자리는 별로 없다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예수님은 아주 뜻밖의 밤에 기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만찬에서 말씀하신 기쁨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날 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가까운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계셨습니다. 슬픔에 대해서만 말씀하셨더라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랑과 우정과 기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은 포도나무이고 그들은 가지여서 자신과 이어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왜 이 모든 말을 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네 복음서 가운데 하나인 요한복음이 그 말씀을 기록합니다.
내가 이 거슬 너희게 닐ᄋᆞᆷ은 내 깃븜이 너희 안에 잇서 너희 깃븜을 츙만ᄒᆞ게 ᄒᆞᆷ이니
요한복음 15:11 · 셩경젼셔 1911
내 기쁨이 너희 안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십자가를 앞둔 밤에, 예수님은 친구들이 기쁨을 누리기를 바라셨습니다.
예수님의 기쁨
예수님의 기쁨은 편안한 형편에서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반대했고, 예수님은 곧 고난을 받으실 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기쁨은 아버지와 가까이 계신 데서, 그리고 친구들을 사랑하시는 데서 왔습니다.
예수님이 나누고 싶어 하신 것이 바로 그 기쁨이었습니다. 삶이 힘들 때에도, 사랑받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데서 오는 기쁨이요.
당신에게 주는 의미
기쁨은 예수님이 당신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것, 예수님이 나누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오늘 그 기쁨이 들어설 자리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잠들기 전에 좋았던 일 세 가지를 두고 하나님께 감사해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세요.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어 보세요. 친절은 기쁨을 함께 데려올 때가 많습니다. 노래를 불러 보세요. 잘 못 불러도 괜찮습니다.
기쁨은 나눌 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친구들과 자신의 기쁨을 나누셨고, 당신과도 나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