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중 많은 사람이 믿지 않는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걱정합니다. 부모님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자녀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위험하다는 말을 들었고, 그 걱정이 마음을 무겁게 누릅니다.
이것은 큰 질문이고, 좋은 그리스도인들도 저마다 다르게 대답합니다. 이 한 페이지로 결론을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자기 제자들이 바깥 사람들을 벌하고 싶어 했을 때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보여 주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거절한 마을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머물 곳을 찾으려고 제자 몇 사람을 사마리아의 한 마을로 먼저 보내셨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예수님의 동족과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 마을은 그들을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 가운데 야고보와 요한이라는 형제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부르셔서 따르게 된 어부들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화가 났습니다. 그들은 오래전 하나님을 대신해 말하던 엘리야라는 선지자의 옛이야기를 기억했습니다. 엘리야는 자기를 잡으러 온 군인들 위에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이 마을에도 똑같이 할까요 하고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돌아서신 예수님
예수님의 삶을 전하는 네 권의 복음서 가운데 하나인 누가복음이 그다음에 일어난 일을 전합니다.
예수ㅣ 도라보시며 ᄭᅮ지지시고
누가복음 9:55 · 셩경젼셔 1911
어떤 성경에는 이 뒤에 "너희가 무슨 정신으로 그러는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이 더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있는 가장 오래된 누가복음 사본들은 그보다 조금 짧아서, "도라보시며 ᄭᅮ지지시고"에서 끝납니다. 무슨 정신에 대한 말은 나중 사본에 더해진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이 이야기가 말하는 것은 같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마을이 그런 일을 당해도 싸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친구들을 꾸짖으셨고, 그러고 나서 모두 함께 다른 마을로 걸어가셨습니다.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
자기 사람이 아닌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절했을 때, 예수님은 누구도 그들 위에 불을 내리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바로 그 지방에서, 예수님은 나중에 바깥 사람인 한 사마리아 사람을 이웃 사랑에 관한 가장 유명한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두렵다면, 그 두려움을 하나님께 가져가도 됩니다. 이 이야기 속 예수님은 무리 밖에 있는 사람들을 벌할 이유를 찾고 계시지 않았습니다. 벌하고 싶어 하던 사람들을 꾸짖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