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의 마지막 주에,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서서 그곳에서 권력을 쥐고 있던 종교 선생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성벽 아래에, 한때 아버지들이 한 신을 위해 자기 자녀를 불태웠던 골짜기가 있었어요. 예수님은 그 힘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시며, 너희가 너희의 새 제자들을 그 골짜기의 자식으로 만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분이 그 골짜기의 이름을 부르신 것은 그때만이 아니었어요.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그 골짜기의 이름을 열한 번 말씀하세요. 나중에 영어 성경들은 그 자리에 죽은 자의 세계를 가리키는 옛 낱말을 넣었고, 그렇게 해서 실제 장소는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데 그분은 예루살렘의 모든 사람이 아는 골짜기의 이름을 대고 계셨어요. 그분은 매번, 사람들이 어떤 신이 원한다고 생각해서 자기 자녀를 죽였던 곳을 가리키고 계셨고, 매번 하나님이 죽이는 쪽 편이라고 믿을 때 우리가 얼마나 추해지는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계셨어요.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가장 높은 신이 자기 이름으로 하는 죽임은 옳은 것으로 만들어 준다고 믿어 왔고, 예수님은 말씀하실 때마다 하나님에 대한 그런 그림을 거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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