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뒤로 백삼십 년쯤 지났을 때, 로마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와 그 주변 마을들에는 어려운 질문을 던지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예수님을 사랑했어요. 그분에 대한 이야기들, 우리가 읽는 바로 그 이야기들을 읽었어요. 그리고 히브리 성경의 옛 책들도 읽었는데, 둘을 도무지 맞출 수가 없었어요.
옛 책들에서는 하나님이 한 군대에게 어느 마을의 남자와 여자와 아이를 하나도 남김없이 죽이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이야기들에서는 아버지께서 착한 사람에게나 악한 사람에게나 똑같이 비를 내려 주시고, 예수님은 친구들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어요. 어떻게 그분이 같은 아버지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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